일본에 있는 고시키자쿠라 다리는 굉장히 특이한 점을 가지고 있다.
바로 다리를 지나가는 자동차의 진동을 이용해
다리의 조명을 키는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동영상 1:10 쯤 참고
동영상엔 나오진 않지만
일본에서 실린 기사를 보니,
일본에서 하고 있는 프로젝트 중에 하나로
도쿄 수도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의 진동을 이용해 하루 0.24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는 조명을 밝히는 단계로 본격적인 상용화보다는 실험중인 것 같다.
(일본 기사: http://ascii.jp/elem/000/000/112/11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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