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idea that using piezoelectric energy harvesting can make small electricity. This small electricity can be applied for turning on the bulb in the stadium or charging mobile phone and etc. Especially in the baseball match and concert, the audience's sound is beyond our imagination. So if we search and study more about this idea, it can be amazing development.
최근 소리를 통해서 압전에너지를 이용해서 전기를 생산하려는 연구들이 이루어졌었다. 한국에서도 성균관대학교 김상우교수님에서도 음파를 이용해서 전력을 생산해내는 연구를 진행하였었고, 국내 압전에너지 기업 아이블에서도 이와 관련된 스피커를 생산했었다. 특히나 콘서트홀이나 축구경기, 야구경기장에서는 관객의 소음이 최고조를 이루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서 홀의 조명을 킨다던가, 그 정도의 작은 전력을 소모하는 장치에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비용적인 문제에 부딪히겠지만, 앞으로 압전에너지가 더욱 발전한다면, 그 부분 역시 큰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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