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나 샴페인은 작은 동네여서 검색으로는 쉽지 맛집이 찾아지지 않았는데요 게다가 저희가 약 하루정도만 머물기 때문에 많이 찾기보다는 제대로 된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1. 펜케익하우스(The original pancake house)
: 이 곳은 미국 정통브런치식당으로 체인점입니다. 아직 지도에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는 모양인데 꼭 찾아갈 수 있기를.
http://www.trekaroo.com/restaurants/original-pancake-house-champaign-illinois
(위치는 여기서 확인)
2. Jarlings Custard Cup
: 여행자사이트 식당평가에서 1위를 한 곳이다. 오!!! 더 좋은건 우리 숙소에서 5분도 안걸린다는 것! 아이스크림 집인가보다. 근데 여기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을려면 30분은 기다린다던데...저녁에 도착해서 한번가봐야겠다! 10시까지 문을 연다!
3. The Ribeye
: 스테이크 전문점! 저녁식사만된다고 한다. 스테이크 종류는 한가지. 가격은 20달러고, 더 큰 것을 원한다면 추가로 지불하면 된다! 작은 동네라서 20달러에 스테이크를 파나보다. 뉴욕이나 시카고에 가면 스테이크 하나에 50달러는 넘을텐데...여기서 꼭 먹고가야겠다! 게다가 숙소 바로 옆이다!!!진짜 바로 옆!!! 굿굿
4. Radio Maria
: 브런치식당. 이 곳은 우리가 시카고를 이동할 때 기차나 버스를 이용할 곳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만약 시간이 맞는다면 방문해보는것도 좋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