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4일 월요일
햄프턴 인 애틀랜타-조지아 테크-다운타운(Hampton Inn Atlanta-georgia Tech-downtown)((2014/8/18~19 예정)
-우리의 첫번째 도착지 애틀랜타에서 묶을 첫번째 숙소입니다. 호텔이죠! LG의 지원덕분에 호스텔이 아닌 호텔에 묶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애틀랜타는 호텔의 비용이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서 두개의 더블침대가 있는 방에서 4명이 낑겨서 자기로 하였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빈곤하기 때문이죠...(좌절)
-근처에 여러 호텔 중에서 왠지 모르게 이 호텔이 끌렸습니다. 한번 갔다오고 나서 다시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치:
"애틀랜타 중심에 자리한 이 햄프턴 인 앤드 스위트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머무실 경우 몇 걸음만 이동하면 타버너클에 갈 수 있고, 몇 분 거리에는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도 나옵니다. 이 가족 여행에 좋은 호텔 가까이에는 마가렛 미첼 광장 및 리알토 공연예술센터도 있습니다."
라고 합니다! 애틀랜타에서 놀리악과 종린왕을 찾아뵙고나서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기에 좋은 위치이죠.
-가격: 저희가 7월초에 예약했을 당시에 세금포함 이틀에 30만원을 지불하였습니다.
(미국의 어마어마한 예약 세금에 놀랐습니다....ㄷㄷ)
-hotels.com이나 booking.com에 들어가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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